제1조 책임과 효력
국민복지신문이 뉴스 제작 및 송출과정의 진실 보도의 기본이자 바탕인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준수해야 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다.

제2조 보도 원칙
뉴스의 제작 및 보도는 국민들의 알권리와 공익의 보장에 있으며, 편집권은 누구로부터도 침해받지 않는다.

제3조 언론 독립 수호
취재와 기사 전송, 뉴스 편집에 있어 부당한 간섭 없이 뉴스를 생산하여 언론의 독립성을 수호한다.

제4조 윤리강령 준수
모든 구성원은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언론윤리헌장을 준수한다. 또한 인터넷신문위원회 서약사의 일원으로서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윤리강령, 광고윤리강령을 준수한다.

제5조 뉴스품질 관리?개선
뉴스 품질 등에 대한 뉴스소비자들의 의견 등을 정례적으로 청취하여 보도·편집에 반영한다.
뉴스품질 제고와 제작·생산과정에서 윤리강령이 철저하게 반영되도록 외부 전문가들로 ‘뉴스품질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언론 단체?학계와 복지 단체?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3~7인으로 구성한다.
뉴스생산 및 제작에 대한 평가 등을 위해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갖는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면회의가 어려울 경우, 서면으로 대체할 수 있다.
자문위원회의 의견은 대표이사에게 전달하며, 대표이사는 이를 모든 구성원에게 공유한다.

제6조 전문성 제고
국민복지신문의 모든 구성원들은 복지스페셜 분야의 전문매체로서 다양한 계층의 복지 실현에 기여한다는 지향점을 깊이 인식하며, 이를 구현하는데 노력한다.

제7조 실행
이 준칙을 숙지하고, 적용하고 토론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확대발전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