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농·어·임 고령화율 사상 첫 50% 돌파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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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수) 17:22
경제/일자리
65세 이상 농·어·임 고령화율 사상 첫 50% 돌파 할수도
  • 입력 : 2024. 04.13(토) 14:59
  • /이슬비 기자
농어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농가·어가·임가 고령화율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을 가능성도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이후부터 고령화율은 15%를 넘겼다. 이중 농촌의 고령화율은 도시 대비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통계청은 오는 18일 2023년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도 고령화에 따른 농업포기와 전업 등으로 인해 농가 인구가 감소세를 보일 수 있고 농촌의 고령화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정부는 농촌 소멸에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농촌'을 모토로 3대 공간 전환을 추진한다. 농촌을 사람과 기업, 자원, 사회서비스 등이 융복합되는 기회의 장으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다.

올해부터 지자체별로 경제·일자리, 주거, 서비스 혁신 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발전계획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문제, 저출산, 도농균형발전 등 국가적 이슈를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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