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강동구청 시위중 부상자 발생, '이송 위한 엘리베이터 문 열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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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3(일) 15:15
시사/이슈
전장연 강동구청 시위중 부상자 발생, '이송 위한 엘리베이터 문 열어' 요구
강동구, 5호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추진
  • 입력 : 2022. 11.07(월) 15:17
  • /박남진 기자
전장연 강동구청 시위 / 전장연 제공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7일 강동구청에서 강동구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촉구 시위중이다.

강동구청의 엘리베이터 승강기 운행 정지로 전장연 시위 참석자는 구청장의 면접을 위해 계단으로 기어 올라가는 등 2층 출입을 막고있는 순경과 대치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전장연 주최측에서는 "인권위에 민원제기를 해주라"고 외치고 있다.

시위중 부상자가 발생하여 구급대원의 이송 조치를 받고 있으며, 전장연 관계자는 “이송을 위해 엘리베이터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열어주라”고 외치고 있다

한편 강동구는 교통약자(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영유아 동반자 등)의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5호선 길동역 2.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구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길동역 2ㆍ3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타당성 검토」 용역비 1억 원이 편성되었고, 서울교통공사에서는 2023년 용역을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박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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